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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주사 부작용 및 가격 (보험적용 조건)

by cctv작동중 2023. 6. 20.

성장호르몬 주사를 고려하는 부모들이 많다는 것은 최근 호르몬 주사 투여로 방문한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다. 꼭 의학적 성장장애나 저신장증이 의심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말이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국내외 7개 유통되고 있다. 평균적 가격 및 부작용, 효과적인 투여시기를 알아본다.

 

 

 

아이-키를-재는-엄마-사진
아이-키성장

 

 

 

 

성장호르몬 주사 투여 시기

성장호르몬 주사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 보통 사춘기 전에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문의와 상담하면 이른 시기부터 아이 키 관리에 관심을 쏟는 부모들은 만 3-4세 때부터 6개월에 1번 꼴로 아이키 클리닉에 방문해 성장검사를 진행받는다고 한다.

 

 

성장판 닫히는 시기

이 주사는 성장판이 열려있는 동안에만 효과를 볼 수 있고, 닫힌 뒤에는 투여를 해도 효과가 없다. 그래서 키 관리를 해줄 거라면 이른 나이부터 지속적으로 체크해 주는 게 좋다.

 

성장판은 일반적으로 엑스레이를 통해 진단하여 앞으로 얼마나 클 수 있는지 아이의 최종 키는 몇 cm가 될지 판단한다. 발목, 무릎, 뼈와 뼈 사이에 얼마 큼의 빈 공간이 남아있는지가 관건이다.

 

이 비어있는 공간의 연골조직이 분열과정을 통해 신장을 늘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장판이 닫혔다,라는 말은 이 공간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는 말과 같다.

 

 

성장판이 닫힌 뒤, 호르몬주사 의미 없다

요즘 여자아이의 사춘기는 10~12세, 남아는 12~14세로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을 전후로 이전보다 빠르다. 한 번 성장판이 닫힌 후 키가 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닫힌 직후 얼마간은 연골조직 표면이 굳어가는 시기로 이 부위들을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약간의 성장을 보이기도 한다.

 

성인이 된 이후에 키가 크려면 성장판, 즉 성장 호르몬을 통해서 절대 이뤄질 수 없다. 위험한 사지교정술이나 휘어진 척추, 거북목 등  자세 교정이나 수술을 통해서만 '숨겨진'키를 찾는 방법밖에 없다.

 

따라서 성장 호르몬의 투여로 키크기가 가능한 12세 이전 영유아때 할 수 있는 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하는 성장호르몬 주사의 투여다.

 

 

 

 

 

 

 

아이 최종 키 예상하기

내 아이가 성인이 된 후 최종 cm까지 클 수 있을까. 한 번쯤 고민해 볼 것이다. 병원 전문의와 상담을 거친 게 아니라, 자신과 배우자의 키를 전제로 대략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정확하지 않으며 반드시 전문적인 검사 도구와 전문의의 관리 하에 진행되어야 정말 효과를 볼 수 있다.

 

  • 더 자랄 수 있는데, 부모가 이에 소홀한다면 아이 입장에서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말했다시피 3-4세쯤 6개월에 한 번 정도 아이가 성장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그리고 만 5세가 되면, 측정검사를 통해 아이의 최종 키를 예상할 수 있다고 한다. 5세 전에 검사를 받는 이유는 성조속증이나 뇌하수체 이상으로 호르몬이 덜 분비되는 기질을 갖고 태어날 수 있어서다.

 

 

그밖에 다른 질환으로 인해 키가 크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때부터 전문 클리닉을 방문해 검사받는 게 좋다. 저신장증과 같이 의학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만약 다른 질환이 동반된 것이라면 조기에 전문의와 해결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호르몬주사 투여에서 건강보험 적용 유무를 결정짓기도 해서 가격적인 면에서도 빨리 파악하고 급여 적용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해 보자. 아래 보겠지만 성장호르몬 주사는 매일매일 2년 정도 꾸준히 맞아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정말 만만치가 않다. 

 

 

이 검사에 알려주는 결괏값, 아이의 최종 키는 오차범위 3cm 내외로 비교적 정확하다. 아이의 최종 키가 너무 작게 예상된다면, 부모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호르몬주사를 맞을 것인지 상의한다.

 

  • 주사 투여를 동의할 수 있는 나이인 8세 정도부터 호르몬주사를 본격적으로 투여하기 시작한다.

 

 

 

 

호르몬 주사 효과

호르몬 주사 효과는 최종 예상 키에서 평균 +3cm를 늘릴 수 있는 효과를 준다. 초등학교 입학 또는 저학년 시기에 맞기 시작해 보통 2년 정도 꾸준히 맞아야 한다.

 

 

매번 병원에 방문해서 맞는 게 아니라 부모 또는 보호자가 직접 아이의 복부나 팔 등에 투여하는 방식이다. 매일매일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 키성장을 조금 더 늘리기 위해서는 부모의 정성이 필요한 일이다.

 

이렇게 하면 1년 차에는 보통 1.5cm 2년 차에는 누적 3cm까지 큰다고 한다. 예를 들어 최종 예상키가 168cm밖에 클 수 없었던 남자아이가 2년 간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171~172cm가 되는 것이다.

 

  • 아이의 수면, 영양섭취 등 식생활습관 정도에 따라 더 클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차이라고 하지만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본인이 느끼는 심리적 스트레스, 경쟁력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생각해 보면 결코 작은 영향이 아니다.

 

 

 

성장호르몬 주사 가격

성장호르몬은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급여로 적용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성장호르몬 주사 가격 (보험 적용) 및 효과

성장호르몬 주사 가격은 아이 체중 단위로 2만 원씩 책정되는 방식이다. 체중 1kg마다 2만 원이 붙고 만약 25kg라면 한 달 기준 50만 원이다. 언제까지 맞아야 효과를 볼 수 있냐면 대개 2년 동안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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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인 경우

아이가 아이가 의학적으로 저신장증으로 판단되고, 성별 및 동일나이 때 아이에 비해 하위 3%라면 보험을 받아 저렴하게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단순히 작은 경우, 다른 질환 없이 키만 작은 경우, 작지는 않은데 더 크게 하고 싶은 마음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비급여로 그냥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려면 어느 정도 비용은 생각해둬야 한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현재 국내외사 총 7종류가 있다. 회사별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는 발생하지만, 보통 1년 치 1000~1200만 원이고 2년 동안 맞으려 2000~2400만 원이 발생한다.

 

  • 가격 책정 : 아이 체중 1kg당 월 2만 원, 25kg이라면 월 50만 원이다. 체중이 더 나간다면 가격은 더 붙는다.

 

 

 

부작용

성장호르몬 투여 시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사춘기를 일찍 당길 수 있다거나 턱이 길어지거나 발이 커지는 말단비대증이다.

 

성장호르몬은 뼈성장에 관여하는 것이지 사춘기가 발생하는 기저와는 다르기 때문에 팩트가 아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 일시적 두통
  • 성장통
  • 손발 부종
  • 주사 알레르기 반응
  • 혈당상승
  • 척추측만
  • 갑상선 기능저하

 

혈당이나 척추측만 갑상선 이상이 생기는 부작용은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그러나 매일같이 투여하기 때문에 맞춘 뒤 아이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위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면 병원에 들러 정기적 추적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아이 키성장의 유일한 효과인 성장호르몬 주사에 대해 알아봤다. 5세에 비교적 최종키를 예상할 수 있으며, 이 예상 키로부터 3-4cm 더 크게 하기 위해서는 성장판이 닫히기 전인 초등학교 저학년쯤부터 2년간 꾸준히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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